음
오랜만에 포스팅이로군
그래봐야 하루에 한번이지만
흠좀무
후
정신없던 시간이였네요.
랑이가 주최했던 소모임은
만 하루가 지나고 끝이 났네요.
시흥역에 1빠로 도착했습니다.
1시 40분..
적의 동태도 살펴볼겸 시내를 정찰했는데
역시 시흥은 조용하네연 -_-v
그렇게 어슬렁 거리다 돌아왔더니
많이 본 얼굴들이 있네염
너무 많아서 생략... 이 아니라 다 쓰려면 곤란
처음에 봤을땐 이 정도 인원이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10명 15명이 되덥니다
언제까지 더 오는건가 생각하던 봉인군은
3시 30분쯤이 되자 눈이 동그래졌어요.
여자분들이 오셨거든요.
어?
여자?!
오는것도 몰랐는데!!
기쁜나머지 봉인군은
손을 내미려했으나
독차지하면 미움받아서
조용히 따라갔죠
슬며시 바라보았는데
아아 좋은느낌
역시 이래서 여자가 필요한거에요.
그리고
노래방을 갔네요.
운좋게도 여자분들 있으신 방에 들어갔어요.
알면서~
그 후
봉인군은 악의 손을 내미려했다가
죽을지도 몰라서 노래만 불렀어요.
레이씨의 목소리는 천상의 하모니였어염 'ㅅ'
그리고 저와 같이 있으셨던 남자분들중..
신령씨인가 스윗씨인가
언제들어도 기여운 목소리였심.
그렇게 부르고있다가 치사씨와
슈보보보로롤씨를 봐서 순간 놀랐답니다.
왜 놀라는지는 노래방 가보시져
노래방에서 신나게 부른후
모두 모여 식사를 했죠
고깃집이였는데
싸서 좋았어요
하지만
나를 만족시킬 고기는 세상에 없네연 ㅠㅠ
식사후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할때
저는 무사히 살았네염
킥킥킥
커플천국 솔로지옥이라고
당당하게 외치고싶었다능
그 후 가실분은 가시고
나머지분들은 저와 함께 이수를 가서
보드게임방에서 밤을 샜다는 아름다운 스토리인데
...
게임하는 내내
처음하는 게임의 첫판은 모두 내 승리였으나
그 다음판부터는 광박피박쪽박...
아놔...
역시 봉인군은 게임하고는 인연이 없나봐연 'ㅅ'//
에라이, 게임따위 안해!
후... 밤새고 어떻게 돌아오긴했는데
다들 잘들 돌아가셨는지 모르겟네용
후후 즐거웠어요.
또 뵙죠.
랑이 - 너에게는 사과할게. 반지보여줬는데 못봤구나 킥킥
고딕 - 얘기를 하고싶은데 자꾸 멀어져가서 흑흑... 다음엔 나하고 놀아주셈
스윗 - 언제봐도 귀여워연
겨울나기 - 공익만세 킥킥
유린 - 역시 마른사람이 좋다죵 굽신 'ㅅ'
외계 - 후후 담에 또 뵈연
월아 - 역시 월간지 염색은 언제봐도 간지남
홍매냐 - 음, 나도 게임 껴줘..
말랑 - 음, 게임알려줘서 고마웠고 나중에 또봅세~
백만형 - 흐음... 나 자꾸 때리면 카인섭 안할거임 ㅠㅠ
치사 - 역시 생각하신대로 듬직하셨음. 안기고 싶었다능
엔들 - 나름 시원해보여서 좋았다능 'ㅅ'
무상 - 역시 무상이는 멍했어. 킥킥
스피릿 - 역시 악령은 언제봐도 악간지가 좔좔 흐름
민이 - 허리아픈건 일단 쉬고 담에 또봅세~
슈봉 - 노래방에 같이 없으니 뭔가 쓸쓸했어
시나노 - 후후 황제폐하 만세임
레이 - 아름다우시네요. 저하고 알콩달콩 살아봐요.
빨탕 - 이런! 난 자네를 잊지않아. 간지남... 다음엔 나랑 보드카페로 승부를 내자
압우옹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하얀 베레모의 소년이여
... 굽신굽신
제가 지금 자다일어난상태라 몇분이 더 있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하여간 오신분들 다 기억은 합니다 'ㅅ'
잇힝... 다음에 또 뵈용~
p.s 1. 봉인군이 반지를 끼고왔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
p.s 2. 커플천국 솔로지옥이라고 외치고 싶었다.
p.s 3. 역시 여자가 좋죠
p.s 4. 그래서 말인데요... 여자친구를 모집하고있...
난 정상이라구!